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국민의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민생탐방에 나섰다.
김정재 의원은 지난 6일, 장날을 맞은 청하공진시장과 기계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며, 명절대목 밑 체감경기를 살피고,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7일에도 흥해시장을 찾아 당원들과 장보기 행사를 함께하며, 시장을 찾은 주민과 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들었다.
이후 김 의원은 12일까지 국회 본회의 일정을 마치고 13일부터 설맞이 민생탐방을 재개할 예정이다.
13일에는 포항수협 송도위판장과 죽도위판장을 찾아 수협 직원, 경매인, 중·도매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포항시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배식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죽도시장과 영일대북부시장도 방문한다.
14일은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찾아 명절 연휴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애쓰는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하고 양학시장, 용흥시장, 두호종합시장, 장량성도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기를 살필 계획이다.
김정재 의원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서 듣는 지역 민심을 국회와 중앙당에 잘 전달해, 국민이 원하는 정치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