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설 연휴 대비 무인민원발급기 일제 점검

2026-02-08 12:30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24대 점검

영천역 앞 무인민원발급기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 영천시 제공
영천역 앞 무인민원발급기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 영천시 제공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영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 24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기와 소프트웨어, CCTV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해, 설 연휴 동안 민원 서류 발급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원활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연휴 기간 중 기기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유지보수 업체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영천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4대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경주세무서 영천지서, 영천역,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육군3사관학교, 차량등록소 등에 설치돼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기기는 영천시청 서편 옥외 부스와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2개소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토지대장 등 122종이다.

상세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