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척결하고 윤리 경영 앞장”~농신보 해남센터, 조직 쇄신 결의

2026-02-07 01:00

3일 전 직원 참여 ‘자정 결의대회’ 개최… 윤리 의식 재무장
윤정난 센터장 “법령과 규정 철저 준수… 범농협 공신력 높일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농협중앙회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해남권역보증센터가 조직 내부의 윤리 의식을 다잡고 투명한 경영 실천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농신보 해남센터(센터장 윤정난)는 지난 3일 센터 내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 “스스로 엄격해지겠다” 서약

이번 행사는 임직원 스스로가 관행적인 업무 방식을 탈피하고 윤리 의식을 쇄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부패 척결’과 ‘윤리 경영 실천’을 골자로 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깨끗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행동 가치관 재정립 주문

윤정난 센터장은 직원들에게 “이번 결의대회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개개인의 윤리적·행동적 가치관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업무 수행 시 법령과 제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범농협의 공신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신보 해남센터는 이번 자정 결의를 기점으로 내부 통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윤리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