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이 구석구석 걸으며 꿈꾼 성남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2026-02-06 22:59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병욱의 성남 산책' 출판기념회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성남시 골목골목을 걸으며 성남의 변화를 꿈꾼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출판기념회를 연다. / 김병욱 블로그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출판기념회를 연다. / 김병욱 블로그

'김병욱의 성남 산책'은 성남이라는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가로지르며 도시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자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김병욱의 성남 산책' 표지.
'김병욱의 성남 산책' 표지.

김 전 비서관이 성남의 구석구석을 직접 답사한 건 시민들이 실제로 살아가는 삶의 높이에서 도시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김 전 비서관은 책에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으면서 '우리는 이 도시에서 어떤 하루를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성남에 뿌리를 둔 정치인인 김 전 비서관은 책을 통해 "성남과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며 "성남에 꼭 필요한 일을 끝까지 해내고 싶다"고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은 7일 출판기념회를 열며 본격적인 ‘지역 행보’에 나선다. 출판기념회는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home 김태희 기자 socialest2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