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원 차트와 SNS를 휩쓸고 있는 실력파 인디밴드들. 이들의 공연을 단돈 2만 원에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상상만 해도 설레는 이 역대급 ‘갓성비’ 콘서트의 주인공은 바로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입니다. 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티켓 가격 역시 20년 전과 같은 2만 원으로 책정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시리즈는 2월 말부터 5월까지, 총 세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먼저 2월 25일부터 이틀간 ‘스테이지업: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포문을 여는데요. <여신님이 보고계셔>, <풍월주>, <홍련> 등 화제의 작품을 중심으로, 비하인드 토크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정체를 꽁꽁 숨긴 히든 게스트도 등장할 예정이라고 하니, 누구일지 맞춰보는 재미도 쏠쏠하겠죠?
3월부터는 역대급 피켓팅이 예상되는 ‘튠업: 라이브 스테이지’가 이어집니다. 윤지영을 시작으로 지소쿠리클럽, 오존, 카더가든, 최유리까지. 요즘 가장 핫한 인디 뮤지션들의 총출동이 예고됐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문화예술계 거장들의 깊이 있는 수다, ‘스토리업: 컬처 토크’도 준비됐는데요. 선우정아, 윤종신, 장기하 등 예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티켓 예매는 오는 2월 10일 오후 6시 멜론티켓에서 열립니다. 라인업이 라인업인 만큼 역대급 ‘피케팅’이 예상되니, 지금 당장 알람 설정해둬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