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명 출퇴근 고통 덜어줄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2026-02-06 12:26

김진명 도의원,제388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망의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김진명 경기도의원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경기도와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김진명 도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판교대장지구_교육_환경 개선 및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 경기도의회
김진명 도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판교대장지구_교육_환경 개선 및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지난 4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판교대장지구의 심각한 교육 환경 문제 해결과 경기남부 광역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경기남부 광역철도는 수백만 도민의 출퇴근 고통을 덜어줄 ‘삶의 노선’이지 정쟁의 도구가 아니다”라며 “이미 4개 지자체가 협치하여 최적의 타당성을 입증한 만큼, 조속히 반영을 발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김동연 지사님께 지난해 제387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 추진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질문하여 국토교통부 장관과 직접 면담하는 등 지속 노력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은 바 있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수백만 도민의 출퇴근 고통을 덜어줄 삶의 노선이지 정쟁의 도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4개 지자체가 협의하여 최적의 타당성을 입증했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행정적 준비를 마쳤다"며 "수많은 도민이 매일 아침 길 위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생각하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되도록 경기도와 정부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진명 의원은 지난해 11월 6일 제3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도 대집행부질문을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신속한 건설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잇는 총연장 50.7km의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기 남부 500만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할 핵심 교통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 B/C 1.2로 이미 경제성이 입증됐음에도 4차 국가철도망에는 반영되지 못했다”며 당시 국토교통부가 제기한 보완 요구사항과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질의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에 본 사업을 반드시 반영시켜야 한다”며 “국비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서울시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도지사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도가 40개 사업을 건의했다. 40개 사업 하나하나가 다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겠지만 특히 경기남부광역철도에 대해서는 워낙에 많은 시가 관련이 돼 있어서 그 40개 중에도 가장 우선순위 높게 저희가 국토부에 계속해서 촉구하고 있고 협의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 지사는 "9월에는 국토부장관을 직접 만나서 적극적인 답을 얻기도 했다. 또 얼마 전에는 행정2부지사와 소관 국장이 국토부와 해당되는 국회의원실을 방문했는데 40회 이상을 방문했다고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가장 역점을 두어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home 김태희 기자 socialest2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