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지지부진했던 광주시 남구의 30년 묵은 숙원 사업인 ‘진월동~봉선동 터널 도로’ 개설이 정진욱 의원의 정치적 결단과 추진력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정진욱 의원은 6일, 해당 사업이 지난 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포함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 설계비 확보부터 계획 확정까지 ‘속도전’
정 의원은 그동안 추진 동력을 잃고 방치됐던 이 사업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해 국회 예결위원 활동 기간 동안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2026년도 국비 예산에 설계비 5억 원을 신규로 반영시키는 성과를 낸 데 이어, 이번에 국토부의 중장기 계획에까지 포함시키며 사업 추진을 확정 지었다.
◆ 국비 지원으로 사업 탄력
이번 계획 확정으로 전체 사업비 752억 원 중 211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돼 재정 부담을 덜고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정진욱 의원은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지난 시간 집중적으로 매달린 결과가 결실을 맺어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야말로 정치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