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 연휴 병의원·약국 1394곳 운영

2026-02-06 11:42

14~18일...119·120·129 통해 안내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인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이용 편의를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5개 자치구와 협력해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9곳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 병·의원 857곳과 약국 537곳을 지정·운영해 경증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할 계획이다.

응급의료 관련 정보는 시와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119, 120, 129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최동규 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명절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