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현장경영…소통공간 ‘마음 ON(溫)터’ 개소

2026-02-06 07:26

- CEO 직접 안전점검…외부 근로자·협력사 상생 소통 공간 마련

한국남부발전이 신인천빛드림본부를 찾아 현장경영에 나서며, 근로자와 방문객을 위한 소통·휴식 공간을 새롭게 열었다. / 사진제공=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신인천빛드림본부를 찾아 현장경영에 나서며, 근로자와 방문객을 위한 소통·휴식 공간을 새롭게 열었다. / 사진제공=남부발전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신인천빛드림본부를 찾아 현장경영에 나서며, 근로자와 방문객을 위한 소통·휴식 공간을 새롭게 열었다.

남부발전은 5일 CEO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신인천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외부 근로자와 방문객의 편의 증진,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휴게 공간인 ‘마음 ON(溫)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정은 노사 간부 차담회를 시작으로 ‘마음 ON(溫)터’ 개소식, CEO 현장 안전점검, 직원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마음 ON(溫)터’는 직원뿐 아니라 외부 근로자와 방문객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중증장애인단체와 협력해 생산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는 등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어진 안전경영 활동에서는 2호기와 4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 현장 근로자 편의시설인 ‘다솜누리 쉼터’ 신축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김준동 사장은 이 자리에서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 중심의 문화가 상주 협력사는 물론 외부 협력업체까지 현장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경영을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에 조성된 ‘마음 ON(溫)터’가 근로자 간 신뢰를 높이고, 보다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춘우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이번 현장경영은 CEO의 철저한 안전 실천 의지를 현장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를 강화하고 현장 소통을 확대해 안전과 행복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