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과 업무협약…장애인 고용 확대 나선다

2026-02-06 07:04

- 부산·경남은행, 장애인 일자리 창출·문화예술 지원 협력
- ESG 경영 실천 통한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4일(수) 오후,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부산은행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4일(수) 오후,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부산은행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4일 오후, 장애인문화예술단을 운영하는 ㈜지캡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고용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캡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부산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 장애인 예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장애인 고용 지원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 자립과 지역사회 포용성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문화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