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산학협력단은 성평등가족부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따라 광주광역시가 주관하는 ‘2026년 아이돌보미 양성·보수 교육기관’ 사업을 전년도에 이어 지속 운영하며, 2026년 아이돌보미 인력양성교육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광주여자대학교는 지난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단축과정 3회, 표준과정 2회 등 총 5회의 연간 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돌보미 인력양성교육은 신규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한 필수 교육 과정으로, 영유아 돌봄에 필요한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이돌봄서비스의 이해, 아동 발달 단계별 돌봄 방법, 안전 및 응급상황 대처, 아동 권리 보호 등으로 구성된다.
2026년 교육은 연중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며, 상·하반기 수요를 고려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세부 교육 일정은 다음과 같다. ▲단축과정 1차: 2026년 1월 28일 ~ 2월 10일 / 2차: 2026년 4월 13일 ~ 4월 26일 / 3차: 2026년 8월 10일 ~ 8월 24일 ▲표준과정 1차: 2026년 6월 15일 ~ 7월 10일 / 2차: 2026년 11월 9일 ~ 12월 4일
교육 신청은 고용24를 통해 접수하며, 국민내일배움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아이돌보미 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전년도 사업 운영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아이돌보미 인력을 양성해 지역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