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이 전남도의원, 아이들 성장 돕는 지역 돌봄 현장 찾아

2026-02-05 23:03

설 명절 앞두고 순천시 해룡면 아동 돌봄 시설 방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도의회 김정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8)은 2월 5일 순천시 해룡면 소재 해룡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과 아동 돌봄 환경을 살폈다.

해룡지역아동센터는 농촌 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와 학습 지원,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지역 내 아동 복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 돌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이 의원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이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사회와 연결되는 첫 번째 울타리와도 같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길 바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