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오는 21일 개막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고려청자의 비색뿐만 아니라 고소한 맛과 향으로 관람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진군이 자랑하는 슈퍼푸드 ‘쌀귀리’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가 총출동하기 때문이다.
강진군은 축제 기간인 21일부터 3월 2일까지 행사장 내에 ‘쌀귀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강진 쌀귀리의 맛과 영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식 공간으로 꾸며진다.
◆ 셰이크부터 맥주까지… “취향대로 즐기세요”
홍보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31종의 가공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인 쌀귀리 빵과 떡, 오란다, 김부각은 물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누룽지 칩도 준비됐다. 특히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고소한 ‘쌀귀리 셰이크’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하멜촌 맥주’는 축제의 별미가 될 전망이다.
◆ 축제장서 보고 집으로 배송
현장 구매뿐만 아니라 온라인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홍보관에서 제품을 맛보고 강진군 온라인 쇼핑몰 ‘초록믿음’을 통해 주문하면, 구매 금액(2만 원~10만 원 이상)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눈으로는 청자를 감상하고 입으로는 건강한 쌀귀리를 맛보며 강진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