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은경)가 2026년 청소년 상담·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예방 중심 교육과 관계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한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생명존중교육, 디지털미디어과의존 예방교육, 성인지감수성 교육 등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또래 간 갈등과 관계 문제를 다루는 대인관계프로그램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관계 형성을 돕고, 학교폭력 사안 발생 이후에는 학급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공동체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경 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는 사후 개입 뿐 아니라 예방과 관계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프로그램을 확대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및 부모상담, 청소년전화1388, 청소년폭력예방교육, 심리검사, 위기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긴급구조,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찾아가는상담 동반자사업, 학교밖청소년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