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한국기행' 한 우물 전성시대 4부에서는 부부가 지키고 싶었던 쌀엿과 사위에게 전수된 술떡, '오색 기정떡'까지. 이 가족의 달콤한 겨울을 만나본다.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 '한국기행' 한 우물 전성시대 4부 - 엿가락 늘리고 정은 쌓이고
겨울이면 달콤한 향기가 솔솔 풍기는 전남 담양의 창평. 이곳에는 3대째 쌀엿을 만드는 가족이 있다.
어릴 적 추억의 맛을 지키기 위해 엿 만들기를 시작했다는 송희용 씨 부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창평 쌀엿은 바삭하면서도 이에 달라붙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는데.
거대한 가마솥에 장작불을 붙여 온종일 끓여내야 하는 고된 작업. 딸부잣집의 유일한 아들로 태어난 송희용 씨. 귀한 아들이 고생할까 걱정한 어머니의 반대에도 엿을 놓을 수 없었단다.
이제는 사위까지 합세해 쌀엿 만들기를 돕고 있다는데. 부부가 지키고 싶었던 달콤한 맛, 쌀엿과 사위에게 전수된 쫀득한 술떡 ‘오색 기정떡’까지.
이 가족의 달콤한 겨울을 만난다.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