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민선8기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가 돋보이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말 최하위 수준(2022년 마 등급, 2023년 라 등급)이던 민원평가를 4년만에 최우수로 끌어올린 고창군의 저력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4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243개) 지방정부 중에서 단 25곳만이 선정됐고,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고창군이 유일하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국민신문고 민원의 체계적 관리 ▲민원 만족도 제고 노력 ▲취약계층을 배려한 민원서비스 운영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창군 민원만족도 평가는 군민행복을 최우선한 심덕섭 군정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앞서 4년전 고창군 민원만족도는 최하위(2022년 마, 2023년 라 등급)에 머물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심덕섭 군수 취임과 함께 군정슬로건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으로 정하고, “민선서비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면서 분위기는 확 달라졌다.
우선 ‘민원서류 간소화 전면실시’를 비롯해 군민고충처리위원회 조례 제정, 민원담당 공무원 역량강화교육, 매월 초 전월 처리한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한 처리상황을 점검 등 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강화에 노력했다.
또한, 심덕섭 군수도 주말과 휴일에 민원현장을 찾았고, 매년 초 열리는 나눔대화 건의사항이 군정에서 최우선적으로 처리되면서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군정 최우선 목표였던 ‘군민모두의행복’을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모두의 성실함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