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재학생 240명에게 2025학년도 2학기 ‘Pride CSU 청송장학금’ 지원

2026-02-03 11:53

생활비성 장학금 지원으로 학업 지속과 생활 안정 도모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재학생 240명에게 생활비성 장학금인 2025년 2학기 ‘Pride CSU 청송장학금’을 지급하며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생활 안전을 뒷받침했다.

‘청송장학금’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장학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과 교육과정 참여에 부담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교육과정 이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기에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438명의 지원자 중 240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1인당 장학금 50만 원이 지급됐다. 선발률은 54.8%로, 사업 목표 인원을 100%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저소득 및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함으로써 수업 참여와 비교과 프로그램, 전공 교육과정 이수 등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기회 균형 확대와 교육 기회의 형평성 제고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조선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장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