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RISE사업단, ‘차세대 배구기술지도‧심판인력 양성’

2026-02-03 10:06

스포츠레저학과 재학생 대상…실전게임 통해 전술과 심판법 직접 습득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정제평)은 2월 2일부터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스포츠레저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배구기술지도 및 심판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최근 교내 문화체육관에 배구코트 2면을 확보했고, 고교 3개팀(인하사대부고, 부산성지고, 대전중앙고)을 초청해서 실전게임전술과 경기를 통해 심판법을 직접 실현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통해 차세대 배구기술지도와 심판인력을 개발, 지역 스포츠산업 기반 강화와 함께 지역 연고 프로배구팀의 산업현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포츠레저학과 재학생들은 배구기술지도와 심판기술에 대한 상세한 이해와 함께 현장에서 실무를 직접 실현해보면서 배구기술지도와 심판법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민서 학생(3학년)은 “배구 이론과 실기 및 응용기술에 이르기까지 총 망라된 프로그램을 통해 배구 기술과 심판법을 익힐 수 있는 만큼 적극 참여해서 성과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