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30일 국회에서 발의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히며, 통합 대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법안 발의는 320만 시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할 일”이라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지역 정치권의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 “더 큰 미래 위한 결단”
이 교육감은 이번 통합 논의를 단순한 행정 구역 개편이 아닌, 지역의 운명을 바꿀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이번 법안은 광주와 전남의 상생을 통해 더 큰 미래를 만들라는 시도민의 명령”이라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도록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교육이 통합의 ‘촉매제’ 될 것
또한 이 교육감은 행정 통합이 교육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통합이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완전한 통합이 이뤄지는 날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