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아프리카에서 사자 등 야생 동물들을 직접 만지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홍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자는 사자의 털끝을 건드려 본다. #호상을향해 #계획대로늙고있th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노홍철은 나무 위에서 잠들어 있는 사자를 향해 점프해 직접 손으로 만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잠든 사자를 쓰다듬거나 사자와 함께 산책하듯 걷는 모습도 담겼다. 사자뿐만 아니라 기린과 함께 식사를 즐기고, 누와 얼룩말을 껴안으며 야생동물들과 자유롭게 교감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일반적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비현실적인 상황에 누리꾼들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가수 윤하는 "허어얼!!!"이라며 놀라워했고, 김희철은 "AI가 아니라니?!"라며 깜짝 놀란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다른 네티즌들은 "호상이 호랑이한테 물려 죽는 뭐 그런 호상은 아니죠...? 오래 사십시오 홍철오빠!!!", "와 진짜 멋있당", "완전 행복해보여요", "와우 부러워요", "이게 어떻게 AI가 아닌 거지...?ㄷㄷ", "AI를 이기시다니 와우", "미쳤다 진짜 사자네..." 등 다양한 반응도 이어졌다.
노홍철이 머문 곳은 아프리카의 서벌 와일드라이프(Serval Wildlife)로 확인됐다. 이곳은 사자를 비롯한 야생동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숙소를 운영 중이다. 숙박 비용은 일반적으로 1박당 약 950~1000달러(한화 약 136만~146만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홍철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 출연한다.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깜짝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노홍철과 함께 제니, 덱스, 추성훈, 이수지가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래는 노홍철이 30일 SNS에 공개한 근황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