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대전·세종 지역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관광·MICE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대전·세종 관광·MICE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예비 및 초기 창업 기업부터 지역 특화, 성장, 부스트업 단계의 스타트업으로, 사업 유형은 관광체험 서비스, 지역특화 콘텐츠, 관광·MICE 인프라, 관광 딥테크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한국관광산업포털에 회원가입 후 응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13개 기업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또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 제공, 기업 홍보 및 판로 지원, 투자 유치, 지역 관광 인재 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김용원 사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수 있는 튼튼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관광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될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