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28일 조성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인숙)가 관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조성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조성면 의용소방대,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요 활동은 ▲겨울철 난방시설 안전 상태 점검, ▲초기 진화를 돕는 소화 패치 설치,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 교육 등이며, 취약계층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정서적 돌봄 활동을 병행했다.
전병현 복지기동대장은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사고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주민들이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대피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인숙 조성면장은 “동절기 화재 예방과 취약계층 돌봄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