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지역 취약계층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새울원자력본부는 28일 'KBS 울산방송국'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총 5,595만 원의 성금을 '울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새울원자력본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러브펀드’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 가운데 2,765만 원은 보훈청을 통해 울주군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79명에게 1인당 35만 원씩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새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기금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울원자력본부는 에너지 복지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