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박해원 광산구 의원, 민생 의정으로 ‘대상’ 품었다

2026-01-29 15:41

골목상권 활성화·취약계층 안전망 구축 등 ‘실생활 체감 정책’ 호평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주민이 주신 상, 더 낮은 자세로 임할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소외된 이웃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겠습니다.”

거창한 구호보다는 주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와 직결된 ‘생활 정치’에 매진해 온 박해원 광주시 광산구의원이 그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박해원 광주시 광산구의원
박해원 광주시 광산구의원

박해원 의원은 28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그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만들어낸 구체적인 성과들 덕분이다.

◆ 골목부터 복지까지 ‘꼼꼼’

박 의원은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입법 활동에 주력해 왔다. 또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짜는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이끌어냈다. 조례 제·개정과 날카로운 구정 질문을 통해 주민들의 민원을 정책으로 승화시킨 점도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 “주민이 주신 상”

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공을 주민들에게 돌렸다. 그는 “이번 수상은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의정활동의 결과물이자, 주민들께서 주시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