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최근 파라다이스 호텔이 이색 '키즈 아트 투어'를 선보인 가운데, 독특한 콘셉트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끄는 아트 투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어린이 전용 아트투어 ‘아티즈 어드벤처(ARTiZ ADVENTURE)’를 공개했다. '아티즈 어드벤처'는 아이들 눈높이에서 호텔 곳곳에 설치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창작 활동 등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작품을 감상한 뒤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설계됐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와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두 곳에서 열린다. 각 호텔마다 엄선한 예술 작품 7점을 둘러본다.

이번 투어에는 쿠사마 야요이의 ‘그레이트 자이언트 펌킨'이라는 작품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반복하는 패턴과 색채로 아이들에게 시각적 몰입감을 선산한다. 카우스(KAWS)의 ‘투게더(Together)’는 캐릭터를 통해 관계와 감정을 설명하며 ‘함께’라는 의미를 전한다.
아이들이 투어를 즐기는 동안 부모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도 함께 나왔다.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이 머물 수 있고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직접 선택한다. 오후 2시 조기 입실 혜택을 시작으로 사우나, 수영장, 원더박스 이용권을 포함한다. 주말만 이용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에 자리한 서울드래곤시티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이비스 스타일 호텔 로비에서 고흐의 꽃 작품을 주제로 한 체험 전시 ‘빈센트 반 고흐의 꽃향기’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