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영천시에 성금 기탁 행렬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26일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천시지회가 100만원, 28일 ㈜케이디에서 500만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천시지회가 성금 5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구미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케이디㈜는 수질·대기분야 환경시설 전문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이웃을 돕는 일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오며 2015년부터 3300여 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기탁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