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옹진군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인도주의 나눔' 동참

2026-01-29 12:48

적십자 회비 2,300만 원 모금 박차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9일,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포함한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돕기 위해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문경복 군수
문경복 군수

이날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 관계자 3명이 참석하였으며, 문경복 군수는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공공의료 등 적십자사가 수행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옹진군의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약 2,3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를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의 손길을 더하기 위해 적십자 회비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문경복 군수는 “항상 재난과 위기의 순간에도 힘이 되어주는 적십자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옹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와 인도주의적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