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2026 아카데미 기획전’ 개최

2026-01-29 10:16

국내 미개봉작 <아르코>, <햄넷> 등 아카데미 후보작 10편 상영

롯데시네마_2026 아카데미 기획전 / 롯데컬처웍스 제공
롯데시네마_2026 아카데미 기획전 / 롯데컬처웍스 제공
롯데시네마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세계가 주목한 화제작들을 미리 만날 수 있는 ‘2026 아카데미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2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 ‘2026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리틀 아멜리>, <센티멘탈 밸류>, <시라트>, <씨너스: 죄인들>, <아르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주토피아2>, <햄넷>까지 총 10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올해 아카데미 주요 후보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영화 팬들이 아카데미 수상 결과를 예측하며 작품의 감동을 미리 만끽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2관왕을 차지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은 <아르코>, 셰익스피어와 아내 아녜스의 이야기를 그린 <햄넷>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최초 공개된다. 정식 개봉을 기다려온 영화 팬들에게는 누구보다 빠르게 극장의 몰입감 있는 환경에서 명작을 접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어 음향특화관 ‘광음시네마’와 ‘광음LED’에서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시라트>, <씨너스: 죄인들>을 상영해 보다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세 작품 모두 오직 극장에서만 체험 가능한 압도적인 사운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율의 순간을 제공하며, ‘광음’의 차별화된 음향에서 더 빛나는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는 기획전 개최를 기념해 올해 아카데미 수상작을 예측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부문 수상자를 맞힌 관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기획전 상영 일정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관객들이 주목해야 할 후보작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극장의 큰 스크린과 완벽한 사운드를 통해 명작을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home 이예원 기자 dldpdnjs123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