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함평군 엄다면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답지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함평군 엄다면은 지난 28일 ㈜스톤건설로부터 후원받은 라면 100박스를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동절기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 밥상 위 따뜻한 위로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겨울철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이자 따뜻한 위로가 될 전망이다. 엄다면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절실한 가구를 선정해 신속하게 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 마음 잇는 나눔 행정
㈜스톤건설 이명근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동안 엄다면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스톤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이러한 나눔이 모여 엄다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