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울산·경남 지역 퇴직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갑진년 새해,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동행을 다짐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부·울·경 상록자원봉사단은 28일 오전 부산의 복합문화공간 ‘애니랑’에서 2026년도 신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부산 전국체전 성공 숨은 주역들
이날 총회에는 각 지역 봉사단을 이끄는 단장과 임원진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특히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린 단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하해천 단장 체제 ‘시즌2’
이번 총회에서는 하해천 총단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하 단장은 “각 봉사단원들의 열정 덕분에 우리 봉사단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올해도 봉사단의 내실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병택 공단 부산지부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선배님들의 활동이 빛날 수 있도록 공단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