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서구가 '2026년 건설현장 종합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해빙기와 우기, 태풍 등 시기별 위험 요인과 대형 공사장, 학교 주변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점검을 추진한다.
구는 3개반 15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을 운영하며 정기 및 수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주요 위험 요소 관리, 시공 품질 준수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하며, 중대 위험 요인은 사용 제한 및 보완 조치를 통해 재점검한다.
또 반복 위반 현장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우수 사례는 공유해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