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물리치료학과는 1월 한 달간 두 차례에 걸쳐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 의무 트레이너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본 과정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 특화 분야로의 진출과 정착을 희망하는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한 스포츠 취약계층 대상 돌봄서비스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정은 신체 건강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광주여자대학교의 스포츠 육성대학 이미지 제고와 함께 여성 스포츠 물리치료 분야(양궁, 배구, 농구 등)의 특화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자격증 취득에 따른 성취 경험을 통해 학습 몰입도와 구직 과정에서의 자신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교수는 “이번 스포츠 의무 트레이너 자격증 과정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물리치료 및 지역사회 돌봄과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