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 코리아, 부분 변경 거친 '뉴 디펜더’ 출시… 1억 1067만 원부터

2026-01-26 14:50

신규 외장색상 도입하고 램프류 디테일 바뀌어… 실내 센터 디스플레이 크기 늘어나

JLR 코리아가 부분 변경을 거친 뉴 디펜더와 고성능 모델 뉴 디펜더 OCTA를 오는 2월 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모델은 내외관 디자인 디테일을 변경하고 편의 사양 및 파워트레인 구성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

◆ 헤드램프 그래픽 변경 및 신규 내외장 컬러 적용

랜드로버 뉴 디펜더 울스톤 그린 색상. / JLR코리아
랜드로버 뉴 디펜더 울스톤 그린 색상. / JLR코리아

뉴 디펜더는 전 라인업에 새로운 헤드라이트 지오메트리를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스모크 렌즈가 포함된 다크 플러쉬 테일 램프를 장착했으며 안개등을 기본 사양으로 포함했다. 전면 범퍼와 그릴 바 디자인도 일부 변경됐다.

외장 색상은 기존 라인업에 보라스코 그레이(Borasco Grey)와 울스톤 그린(Woolstone Green) 등 2종이 신규 색상으로 추가됐다. 실내 일부 트림에는 에보니(Ebony) 컬러 포인트를 적용해 2열과 3열 좌석 색상을 구성했다.

◆ 13.1인치 스크린 및 주행 보조 시스템 탑재

랜드로버 뉴 디펜더의 실내. / JLR코리아
랜드로버 뉴 디펜더의 실내. / JLR코리아

실내 센터 디스플레이는 기존보다 커진 13.1인치 터치스크린이 탑재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T맵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는 피비 프로(PIVI Pro)가 적용된다.

주행 안전 사양으로는 안면 인식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의 시선을 모니터링하는 운전자 주의 모니터(Driver Attention Monitor)가 도입됐다. 상위 트림인 뉴 디펜더 90 및 110 P400 X 모델에는 지형에 따라 속도를 자동 조절하는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탑재된다.

◆ 최고출력 635마력 뉴 디펜더 OCTA 추가

랜드로버 디펜더 OCTA 에디션 원. / JLR코리아
랜드로버 디펜더 OCTA 에디션 원. / JLR코리아

함께 출시된 고성능 모델 뉴 디펜더 OCTA 역시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새로운 헤드라이트 지오메트리와 스모크 렌즈가 적용된 다크 테일 램프를 장착했다. 외장 색상은 전용 컬러인 사르가소 블루(Sargasso Blue)와 보라스코 그레이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무광 질감의 텍스처드 그라파이트 마감이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4.4ℓ 트윈터보 V8 가솔린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 출력 635마력, 최대 토크 76.5kg·m의 성능을 갖췄다. 하체에는 피칭과 롤링을 제어하는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이 적용됐으며, 실내에는 진동형 오디오 시트인 바디 앤 소울 시트가 탑재된다.

뉴 디펜더의 판매 가격은 1억 1067만 원부터이며, 뉴 디펜더 OCTA는 2억 2867만 원부터 시작한다(원 케어 패키지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기준). JLR 코리아는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차량 전시 및 시승을 진행한다.

※ 더 많은 자동차 관련 소식은 모빌리티 전문 매체 '카앤모어'에서 확인하세요.

home 권혁재 기자 mobomtaxi@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