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소방청이 주관한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를 획득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국 공공기관 중 단 9곳만이 선정된 영예로 공사의 재난 대응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26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기관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과 대응 체계를 얼마나 충실히 갖추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한 성과다.
앞서 공사는 대전소방본부가 주관한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5단계 평가 중 최상위 등급인 ‘매우우수’를 달성하며 재난 대응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황 대응 체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재난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능력,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