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동서발전이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한 상생·ESG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관련 인증을 유지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2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참여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농어촌 상생 협력 활동과 ESG 실천 성과를 평가·인정하는 제도다.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강원 양구군 주민을 대상으로 한 태양광 설비 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도왔으며, 농어업 종사자 자녀를 위한 교육·체육 지원 사업을 병행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기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자립 기반을 고려한 사업 구조가 성과로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의 현실적인 수요에 맞춘 사업을 지속해 온 점이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본다”며 “향후에도 농어촌과의 상생을 전제로 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