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제2회 어린이 문학상 시상식 개최…“아이들의 글이 상이 되다”

2026-01-26 08:12

- 어린이 창작 작품 440편 접수… 대상 포함 10편 선정
- 글쓰기로 풀어본 ‘밥’과 식문화… 교육형 문화 행사로 진행
- 키자니아–농정원 공동 기획, 식생활 주제 문학상 시상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지난 1월 23일 서울점 2층 극장에서 ‘제2회 어린이 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어린이 창작 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키자니아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지난 1월 23일 서울점 2층 극장에서 ‘제2회 어린이 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어린이 창작 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키자니아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지난 1월 23일 서울점 2층 극장에서 ‘제2회 어린이 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어린이 창작 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문학상에는 총 44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7명 등 10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전달됐다.

행사는 키자니아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통해 쌀과 식문화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도록 기획됐다. 주최 측은 문학 창작 활동을 매개로 식생활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키자니아 측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과정 자체가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고 보고, 향후에도 창작과 표현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정원 관계자 역시 이번 문학상이 식생활과 농업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키자니아는 직업체험을 비롯해 의회 활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