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출판기념회 성료

2026-01-24 15:23

시정 4년의 기록과 나주 100년 비전…시민과 함께 그린 도약의 청사진
시민과 함께 돌아본 ‘나주 대전환’의 시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윤병태 나주시장이 24일 오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시정 성과와 나주의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병태 나주시장
윤병태 나주시장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시정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시민들로 가득 차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정·관계 인사와 시민 1만2천여 명 운집…대성황 속 개최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북토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와 축사, 기념촬영 등 공식 일정이 이어지며 출판기념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민형배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만2천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북토크로 풀어낸 ‘사람 윤병태’…공감과 웃음이 공존

2부 북토크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나주시 홍보대사인 배우 정보석 씨의 축하 영상과 축전이 소개됐으며, 저자 소개 영상과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윤 시장은 성장 과정과 공직 경험, 시정 운영 철학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회자의 요청에 따라 노래를 선보이는 등 기존 출판기념회와는 다른 친근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며 큰 박수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정치인이기 전에 이웃 같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라 더 와닿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실현”…나주 미래 100년 비전 제시

윤병태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저서는 시민의 삶과 함께해 온 지난 4년간의 ‘나주 대전환’ 기록이자, 앞으로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갈 ‘나주 대도약’의 비전을 담은 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시정을 운영해 왔다”며 “이미 확정된 대형 사업과 시정 현안을 차질 없이 실행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지금 나주에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끝으로 “기획재정부와 전남도, 나주시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나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펼쳐질 나주의 빛나는 도전과 눈부신 도약에 시민 여러분이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