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소방본부가 대전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4주간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구급 현장을 체험하며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 과정을 직접 수행해 현장 대응 능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실습생들은 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에 배치돼 119구급대원과 함께 출동하며, 구급활동 전반의 실무 절차를 익힌다.
김화식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해 실무에 강한 응급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