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대학의 상생 모델" 서정대, 'ESG 중장기 로드맵' 가동

2026-01-23 13:02

ESG, 구호 아닌 일상으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1월 22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교육을 실시하며, 대학 운영과 구성원의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ESG 실천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번 교육은 ESG를 단순한 이론이나 정책 용어가 아닌, 대학 현장에서 실제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기준으로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ESG의 기본 개념과 사회적 흐름을 짚는 한편, 대학과 공공영역에서의 역할, 캠퍼스 운영과 업무 과정, 그리고 구성원 개인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서정대학교는 2025년 11월부터 지역 주민, 지역 공공기관 종사자, 아동, 대학생 등 다양한 대상을 중심으로 ESG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오늘 교육까지 총 8회의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ESG를 특정 계층에 한정된 개념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이 함께 이해하고 실천하는 가치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1월 22일 교직원 대상 ESG 교육은 이러한 교육 흐름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으로, 대학 운영 과정에서 ESG 관점을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지, 그리고 교직원 각자의 업무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으로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언적 접근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가이드 제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ESG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대학 운영과 일상 속 선택에서부터 시작되는 실천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교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ESG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 지역협업센터는 ESG교육을 포함한 경기도 RISE사업 지역사회공헌 및 현안해결 과제를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문의 : 서정대학교 RISE사업단 / 지역협업센터 ☎ 031-860-5113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