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서구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점검 결과 전체 공약 사업의 87%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3일 구에 따르면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공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총 69개 공약 가운데 60개 사업이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료된 공약에는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도안 무장애 나눔길 조성,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K-뷰티 창업지원센터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당초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기반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구는 현재 추진 중인 9개 공약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별 일정과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문제점을 분석해 중앙부처 협의와 예산 확보 등 보완 대책을 병행해 이행률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공약 이행 결과를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공약이행평가단 운영 등을 통해 구민과의 소통과 행정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