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6년 청년인턴 모집…기업·청년 동시 지원

2026-01-23 10:19

미취업 청년에 현장 경험 제공, 참여 기업엔 월 200만 원 인건비 지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 청년과 구인 기업을 이달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산업현장 경험을 제공하며, 정규직 전환을 촉진하며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 및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청년 인턴은 3개월간 현장 경험 기회를 얻으며, 기업은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다만, 기업은 최저임금 차액분 이상의 인건비를 부담해야 하며, 4대 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준수가 필수다.

신청은 대전일자리정보망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24, 833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사업에서는 78명이 참여해 이 중 60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