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농어촌 상생 ‘진심’ 통했다~ 4년 연속 ESG 인정 ‘쾌거’

2026-01-22 15:44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관 선정 및 동반성장위원장 표창 ‘2관왕’ 달성
제도 도입 원년부터 개근…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모범 공기업 입증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농어촌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정부와 관련 기관으로부터 잇따라 상을 받았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직무대행 황학범)는 22일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도’ 인정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됨과 동시에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 4년 연속 선정… 흔들림 없는 ESG 경영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는 우수 기관을 공인하는 제도다.

공사는 이 제도가 도입된 2022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공사가 일회성 보여주기식 활동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농어촌과의 동반 성장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다.

◆ 동반성장위원장 표창까지… 대외적 위상 제고

특히 이번에는 동반성장위원장 표창까지 함께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황학범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2관왕 달성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