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2025년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청년인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1,01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는 2년 연속 사업 운영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결과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8주간 진행된 청년인턴 프로그램에는 대전·충청권 청년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사 각 부서에서 행정 업무와 도시철도 운영을 연계한 직무를 수행하며, 판암차량기지 견학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다.
공사는 청년 참여 규모를 매년 확대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직무 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광축 사장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배우며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