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아가 새해를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신제품이 출시 초기부터 높은 판매 성과를 거두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이달 6일 선보인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통다리살 특유의 촉촉한 육즙과 바삭한 식감을 강점으로 내세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출시 직후 일주일 만에 50만 개가 판매되며 내부적으로 설정한 초기 목표 대비 210%를 초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모짜렐라 버거와 오징어·크랩 얼라이브 버거의 초기 판매 속도를 웃도는 수치로, 롯데리아의 대표 치킨버거 라인업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제품별로는 담백한 맛의 ‘그릭랜치’가 53%, 매콤한 맛의 ‘파이어핫’이 47%의 판매 비중을 기록하며 두 가지 맛 모두 고르게 선택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고객 분석 결과, 전체 구매자 중 20~30대 비중이 약 70%에 달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높은 선호도가 이번 흥행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성과에는 인기 크리에이터 ‘침착맨’과의 협업을 통한 마케팅 전략도 한몫했다. 롯데리아 제품에 대한 솔직한 평가로 잘 알려진 침착맨을 모델로 기용해 광고의 진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광고 티징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60만 회를 기록했으며, 본편 영상 역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기준, 2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광고 시청자의 약 81%가 10~30대로 집계되며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카테고리 내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면서, “맛있는 즐거움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 치킨버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