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노희용 전 광주시 동구청장이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주 조대부속 여중 체육관에서 저서 "노희용의 꿈, 동구의 번영"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출간된 "노희용의 꿈, 동구의 번영"은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광주 동구가 다시 호남의 중심이자 번영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과 비전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행정의 일선과 문화 현장, 그리고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열하게 고민해 온 동구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했다. 특히 앞으로 다가올 ‘동구의 다음 10년’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메시지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노희용 씨는 “한 사람의 꿈은 때로 한 도시의 방향이 된다”며 “이 책은 동구가 다시 번영의 중심으로 서기까지 필요한 생각과 책임, 그리고 선택에 대한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책에는 ▲생활 경제 활성화 ▲문화가 흐르는 도시 조성 ▲사람 중심의 따뜻한 행정 등 저자가 구상해 온 동구 발전의 청사진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노희용 씨는 “동구를 사랑하고 도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많은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동구의 재도약을 위한 여정에 많은 분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자와의 만남을 비롯해 시민들과 동구의 비전을 공유하는 다채로운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