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화순군 이서면(면장 김숙희)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마을순회’를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순회 방문은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 불편 사항 ▲마을 기반시설 개선 요구 ▲복지·안전 관련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관내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이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찾지 않아도 현장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을회관,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서면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은 추진 가능 여부를 검토해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주민에게 처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열린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숙희 면장은 “면민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따뜻한 환대를 다시 주민들께 돌려드리며 나눔과 배려가 있는 면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숙희 이서면장은 취임과 함께 고향 이서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쌀 50포대와 롤화장지 30통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