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관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금쪽같은 내 아이 진로 찾기’프로그램 운영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체계적인 검사와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다중지능진로검사 ▲학습유형전략태도검사 ▲전문가 해석 상담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검사 완료 후에는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전문 상담사와의 1:1 대면 상담(50분)이 진행된다.
상담·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다중지능 계발 방법과 효율적인 학습 전략, 진로 설정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받을 수 있다.
특히 학부모도 함께 상담에 참여하여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진로를 고민할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인천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032-770-2623)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역량에 맞는 진로를 찾고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긍정적인 학습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