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커리어로드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진로 준비 행동 강화를 위해 진로검사 3종(직업적성검사, 대인관계검사, 성격강점검사)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2시간 1 대 1 심층 해석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효과적인 진로 준비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검사 결과를 통해 나 자신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막연했던 진로 고민에 방향성이 생겼다”, “진로와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 서혜심 센터장은 “이번 커리어로드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특성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직업적 자기개념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진로 결정 자율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진로 준비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상담 및 검사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