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제도 위탁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2026-01-21 20:38

“대학-운영기관, 청년 취업 지원 협력 지속”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기관인 제이엠커리어, 지에스씨넷과 간담회 및 업무협약을 진행하여 2026년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와 운영기관 담당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보다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가능하도록 협력 구조를 재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상담 연계 방식,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연계 방안, 지원 흐름 개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후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이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진희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업무 협력을 넘어, 실제 취업 지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연계 체계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취업 지원을 실질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