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21일 광주시 북구 생용동 산불감시초소 인근에서 진행된 ‘2026년 산림분야 기간제 근로자 채용 체력 검정’에서 응시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날 지원자들은 실제 산불 진화 현장과 유사한 조건을 갖추기 위해 15kg에 달하는 등짐펌프를 어깨에 짊어진 채, 1.1km 산악 구간을 13분 안에 통과해야 하는 고강도 테스트를 치렀다.
북구는 이번 체력 검정과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해 산불 예방 및 진화, 병해충 방제 등의 업무에 투입할 예정이다.
